AI 미인대회가 있다고? 100% AI로 생성한 캐릭터만 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도전할까요?

AI 미인대회가 있다고? 100% AI로 생성한 캐릭터만
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 도전할까요?

 

 

 

 

사상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인 선발 대회가 개최된다고 하네요. 
미국의 크리에이터 플랫폼이 주관하는 대회인 '미스 AI'에는 오로지 100% AI 기술로만 제작된 캐릭터만이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총 상금 액수는 20만 달러(약 2억 7700만원)... 나도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ㅎㅎ

미국 연예 소식을 전하는 TMZ는 현지 시간으로 16일, '월드 AI 크리에이터 어워즈(WAICA)'가 다음 달 10일 
인공지능 분야의 미스 AI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보도했어요.

이를 위해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후보 등록 신청을 접수 중이다. 미드저니와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모든 유형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도 참가 가능해요~ 다만, 온전히 인공지능으로만 생성해야 하며, 인물이 상이한 케이스에는 한 명이 여러 인물을 참가시키는 것도 가능하네요.. 단, 18세 이상이면서 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행사 관계자는 "'미스 AI'는 팬뷰(Fanvue)가 기획한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모델들이 참가하는 최초의 미인대회로서, 최초의 미인대회가 열린지 약 200년 만에 열리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디지털 인플루언서들.

1등에게는 1만3천 달러(약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 중 현금으로는 5천 달러(약 700만원), 3천 달러(약 415만원) 상당의 멘토링 프로그램, 그리고 5천 달러 이상의 홍보 지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등에게는 5000달러, 3등에게는 2000달러 상당의 상금과 지원금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20만 달러를 넘는다고 발표했다. 평가 항목 또한 일반적인 미인 선발 대회와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 캐릭터의 외형적 미 - 프롬프트 활용 및 출력, 손, 눈 그리고 배경 주위의 시각적 세밀성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술의 완성도 - 팬들의 참여도와 시청자 수의 증가율 등 사회적 영향력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사상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인 선발 대회가 개최된다. 미국의 크리에이터 플랫폼이 개최하는 '미스 AI' 대회에는 오로지 100% 인공지능 기술로만 제작된 캐릭터만이 참가 자격을 얻는다. 상금 총액은 20만 달러(약 2억 7700만원) 입니다.

미국 연예 뉴스 매체 TMZ는 현지 시간으로 16일, '월드 AI 크리에이터 어워즈(WAICA)'가 오는 10월 10일 미스 AI 수상자를 공개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후보 등록 신청을 접수 중이다. 본 대회 참가 조건은 미드저니와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이면 가능하다. 다만, 온전히 인공지능으로만 생성해야 하며, 인물이 상이한 케이스에는 한 명이 여러 인물을 참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단, 만 18세 이상이며 SNS 계정을 보유 및 운영 중인 창작자여야 합니다.

행사 관계자는 "'미스 AI'는 팬뷰(Fanvue)가 진행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미인대회이며, 이는 최초의 미인대회가 열린지 약 200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전 세계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의 기술과 노력을 기념.

1등에게는 1만 3천 달러(약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 중 현금으로는 5천 달러(약 700만원), 멘토십 프로그램으로는 3천 달러(약 415만원) 상당의 혜택, 그리고 5천 달러 이상의 PR 지원이 제공됩니다. 2등에게는 5000달러, 3등에게는 2000달러 상당의 상금 및 지원금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20만 달러를 넘는다고 발표했다.

평가 방식도 일반적인 미인 선발 대회와는 차이가 있다. 해당 평가는 ▲캐릭터의 미모 ▲ 프롬프트 활용 및 출력, 손, 눈 그리고 배경 주변의 시각적 세밀함 구현 등 인공지능 기술의 완성도 ▲ 팬들의 참여도, 시청자 수의 증가율 등 사회적 파급력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팬뷰는 상금을 지원하며 인공지능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팬 커뮤니티이다.
이번 이벤트는 사이트 이용률 증가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심사위원단에는 마케팅 회사 프랭크의 설립자인 앤드류 블로흐와 미인대회 역사가 및 작가인 샐리-앤 포셋 외에도 AI 캐릭터도 속해있다. 스페인의 AI 모델 중 하나인 아이타나 로페스는 해외 언론에 보도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포셋 심사위원은 "대회 참가를 통해 AI 크리에이터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렇게 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언급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수천 또는 수만 건의 참가 신청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세상 참~ 별 이상한 AI 미인대회가 있네요.

 

어때요? AI 미인대회 함 참여해 보실까요? 근데 어떻게 하지? 이거 궁금하네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살짝 심사의원 개인 성향으로 선택이 될 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