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를 새롭게 연출한 그래픽디자인! . . . Antoni Tudisco 디자이너의 작품이네요. 명품 브랜드를 좀 더 새롭게 새로운 시선으로 연출한 그래픽 디자인입니다. 명품 브랜드가 처음부터 명품은 아니었겠죠? 누군가에 희생이 있었을 것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었던 제품이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저는 명품과는 거리가 멀어 어떤 스토리가 담겨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번 그래픽디자인 작품을 통해 다시금 하나둘 생각을 해볼까? 생각을하는데 ㅎㅎ 아는게 없으니 그냥 그림만 보는 것으로 마무리 해 보려 하네요. 이런 명품 브랜드도 있던가요? 금이빨! 오~~ 이건 머?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말 정말 모르겠어요 ㅎ 눈썹을 새롭게 연출한 느낌~ 너무 좋네요! 지금 배가 많이 고픈데 브랜드는 보이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