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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더욱 안전하고 통증없이
착용하는 보조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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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귀 뒷쪽이 쓸려서
빨게지고 통증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커피믹스 박스에 달려 있는 손잡이 서리가
한참 유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였죠.
그런데 중국에 있는 3d프린팅 업체에서
마스크 보조버클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번 장비는 중국의 3D 프린터 제조 업체에서 진행한
마스크 버클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일반 소비자와 의사 그리고 직장인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장비라고 하네요.
현재 이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100개의 장비를 이용하여
10시간 동안 1600개 정도를 생산하였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가 사용하기까지는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런 작은 시도를 통해 현재 전세계가 어려워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하루 빨리 벗너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현장에서 노력하시고 있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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