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같은 사무실과 게스트하우스 건축디자인 그리고 인테리어디자인 살펴보기

북카페 같은 사무실과 게스트하우스 건축디자인
그리고 인테리어디자인 살펴보기

날씨가 춥다 보니 요즘 카페를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여름, 겨울에 카페를 자주 가시는 느낌? 아무래도 여름은 시원한 곳을 찾아 겨울은 따뜻한 곳을 찾아가기 때문에 대형 카페 인기가 꾸준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오늘은 인터넷을 검색하다 북카페 건축디자인이나 인테리어로 이렇게 한다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가져와 보았습니다.

 

 

이 건물의 원래 목적은 사무실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건물이라 합니다. 게스트 하우스로 이어지는 중앙에 이렇게 멋진 카페도 있고 책을 보고서 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북카페 인테리어를 진행한다면 완전 인기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위 사진 보이시나요? 원목으로 만들어진 문짝! 완전 내추럴 할 것 같지만 또 이게 완전 매력적인 문짝에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현대적인 느낌도 강하게 있으면서 말이죠.

 

 

중앙에 있는 카페입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건물이니 방문하시는 손님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겠지요? 카페도 정말 장 디자인 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전체적인 흐름이 있는 느낌입니다.

 

 

이 사진을 본 후 이 건축디자인을 북카페로 만들면 좋겠단 생각을 했죠. 넓개 개방된 중앙문 그리고 벽면에는 수많은 책 그리고 앉아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소파까지! 이게 바로 북카페가 아닌가 해요! 좀 더 테이블 수를 늘리고 야외 공간까지 활용한다면 정말 멋진 북카페가 될 것 같네요.

 

 

 

여긴 2층입니다. 1층과 비슷한 컨셉으로 되어 있지만 1층에는 없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나의 몸을 녹여줄 것 같은 북카페! 전국에 많은 북카페가 있지만 넓게 개방되는 북카페는 없는 것 같네요. 개방된 문으로 보이는 앞에 풍경을 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 아시나요?

 

 

멋지네요.. ㅎ

 

 

여기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으로 보입니다. 건축디자인과 인테리어를 보고 있으면 화려한 느낌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발란스가 맞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디자인이라 더욱 매력적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정문 문이 매우 크죠?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말이요. 코미디언 김대희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면 견자단 님이 나온 방송이 있습니다 거기서 김대희 님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엽문을 봤는데 들어갈 때는 항상 옆문으로 들어가는지? 견자단 님의 대답은 정문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재미있나요? ㅎㅎ

 

 

북카페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건축디자인 그리고 인테리어디자인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요. 성문처럼 큰~ 정문! 이 컨셉 정말 맘에 듭니다. 물론, 겨울에는 난방하기 힘들겠지만 이거 맘에 들어요!!!

 

어떠신가요? 북카페 인테리어로 건축디자인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느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