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노래를 부르던 아들과 피씨방 나들이 가보셨나요? 좋으네요 ㅎㅎ 피씨방 가보신분? 전 한 8년 전인가 그때 일로 몇번 가보긴 했지만 최근에 피씨방을 가본 건 처음! 저 때만 해도 어둡고 분위기 칙칙하고 이상한 냄새 담배 찌든 냄새가 많았던 것이 피씨방 이미지 였는데 지금을 공기도 맑고 분위기로 깨끗해서 나음 첫 경험은 만족이랍니다. 그래도 아무리 아들이 가끔 가겠단 약속을 하고 갔지만 자주 가는 건 아니될일!! 요즘 피씨방 가격 궁금? 2시간 했을때 3천원 이었고 아들과 둘이 하니 6천원! 그리고 배고픈 아들을 위해 떡볶이도 주문해 주었는데 5천원 맛은 매우 만족! 주문 방식도 컴퓨터로 주문을 하고 현금이나 카드 결재를 선택하면 음식이 나오고 일하는 분이 결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음.. 좋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