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간 수원 고색동 맛집 미담샤브칼국수

2024. 5. 18. 12:49카사노바디자인/매력적인인테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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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간 수원 고색동 맛집
미담샤브칼국수!

 

 

부모님과 주말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항상 메뉴는 고민하지만 특별히 땡기는 음식이 없는 날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으러 가죠! 이날은 수원 고색동 맛집인 미담샤브칼국수를 선택하였네요.

 

샤브칼국수는 등촌과 미담이 있죠! 두 곳 모두 샤브칼국수이지만 맛의 차이는 조금씩 있답니다.

그러니 입맛에 맞는 곳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차장은 넓습니다.

전 처음 가봤는데 부모님은 몇번 오셨다고 하네요.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어요.

 

 

 

 

샤브칼국수 메뉴는 일반적으로 두가지죠 얼 큰 아니면 맑은~ 부모님은 맑은샤브칼국수를 주문해 드리고 저희 자리는 얼큰을 주문했습니다. 수원 고색동 맛집 미담 샤브칼국수의 1인분 가격은 11,000원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버섯과 여러 야채가 들어간 얼큰가 맑은샤브칼국수가 나왔고 많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온도가 올라가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수원 고색동 맛집 미담샤브칼국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 둔 간판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미 드셔 보신 분들은 맛있게 드시면 되고 처음이시라면 한번 읽어 보신 후 그대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등촌과 미담샤브칼국수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둘 다 좋은데요.

개인적인 입맛으로 등촌과 미담을 비교하면 육수 맛 등촌이 더 좋고 야채도 등촌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미담은 버섯과 미나리? 위주로 들어가 있다면 등촌은 버섯과 미나리 그리고 다양한 야채들이 들어가 있는 것의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야채를 어느 정도 먹었다면 고기를 넣어서 함께 드시면 더 맛이 좋겠죠!!

 

 

 

 

 

중간중간 김치도 함께 드시면 더욱 감칠맛 나는 미담샤브칼국수를 드실 수가 있어요.

 

 

 

 

 

사진이 다 개판이네요.

카메라 랜즈가 이상한지 초점이 자꾸 나가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샤브칼국수를 먹으니 맛있어 좋았고 고이와 야채를 어느 정도 다 먹은 후 칼국수 먹고 볶음밥까지 해서 먹으면 배다 든든해지죠!!!

 

 

저희는 고기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네요

이 날따라 왜? 그렇게 고기가 당기던지 ㅎㅎㅎ

 

부모님과 아니면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 하시고 싶다면 수원 고색동 맛집인 미담샤브칼국수를 맛나게 드셔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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