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맛집 마라도 아구찜에서 직원 송별회 ㅜㅜ
영등포구청역 맛집 마라도 아구찜에서 직원 송별회 그렇게 되었습니다. 직원 한분과 어떨 수 없이 작별을 해야 하는 7월! 이번달까지만 출근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이날 가볍게 송별회를 하였습니다. 좀 이른 시간이었지만 모든 업무를 빠르게 마감하고 2시 정도에 영등포구청역 마라도 아구찜으로 매콤한 아구찜에 한잔하기 위해 방문을 하였죠. 요즘 많은 매장들이 3시부터 프레이크타임으로 영업을 안하는 곳이 늘고 있어 낮에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음식점이 많이 없는 것이 요즘 단점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는 그래도 2시간 정도 여유 있게 먹으며 야기를 하려 했는데 마감 시간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폭풍 검색으로 프레이크타임이 없는 영등포구청역 마라도 아구찜으로 이동 하였죠. 여긴 시간도 좋았지만 음식을 드신 분들의 평가가..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