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농구 선수, 새크라멘토 킹스 가드 잭 라빈 농구 이야기와 연봉

NBA 농구 선수, 새크라멘토 킹스 잭 라빈
농구 이야기와 연봉

 

 

오늘은 새크라멘토 킹스로 이적을 한 잭 라빈 이야기를 살짝 적어 보려 합니다. 

예전에는 모델같은 기럭지 그리고 시원한 플레이로 살짝 좋아했을 때가 있었는데 요즘 들어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고 살짝 실망도 했던 지금..., 그래도 오늘 오랜만의 기사를 검색해 보니 32득점을 하면 예전 실력을 찾아가는 걸까?라는 기대감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기복이 넘 있는 것 같아.. 아쉽고 하루빨리 예전 모습을 찾았으면 하기도 합니다.

 

잭 라빈 아직 젊고~ 발전할 수 있고~ 우리 좀 더 노력해 보자!!!

 

 

‘이적 후 최다 32득점’ 팀은 패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잭 라빈

 

 

 

 

잭 라빈(Zach LaVine)은 미국의 프로 농구 선수로, 현재 NBA 시카고 불스에서 뛰고 있다 최근 새크라멘토 킹스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적 사실을 이번 글을 쓰기 위해 검색하다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미안^^;;)

오늘은 그의 가족 배경,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학창 시절, NBA 경력, 그리고 최근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1. NBA 농구 선수 잭 라빈의 출생?

잭 라빈은 1995년 3월 10일 워싱턴주 렌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폴 라빈은 미식축구 선수로서  USFL와 NFL에서 활동했으며, 어머니 셰릴 존슨 라빈은 소프트볼 선수였습니다. 이처럼 운동에 재능이 있는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라빈은 자연스럽게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키웠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주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잭 라빈이 농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

어린 시절, NBA 농구 선수 잭 라빈은 여러 스포츠에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경기를 보면서 농구에 대한 열망을 품게 되었고 특히, 코비 브라이언트의 플레이 스타일과 정신력에 큰 감명을 받아 농구 선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코비는 많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준 선수로 많이 언급이 되는 것 같네요.

 

아... 코비 보고 싶네요.

 

 

 

 

3. 잭 라빈의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은 어떠했을까?

라빈은 워싱턴주의 보델에 위치한 보델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운동 능력과 득점력으로 주목받았으며, 2013년 맥도날드 올아메리칸 게임에 참가하기도 했죠.

 

졸업 후, UCLA에 입학하여 대학 농구를 시작했으며, 신입생 시즌에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인상적인 활약과 뛰어는 득점력으로  NBA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4. 자크 라빈의 NBA 선수 시작

2014년 NBA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1라운드 13순위로 지명된 라빈은 미네소파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루키 시즌부터 뛰어난 덩크 능력과 스피드로 주목받았으며, 2015년과 2016년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2017년 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여러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새크라멘토 킹스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5. 잭 라빈의 2023, 2024, 2025년 연봉은?

2022년, 라빈은 시카고 불스와 5년간 약 2억 1,500만 달러의 맥시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연봉은 다음과 같이 예상되는데요.

- 2023년 : 약 4,300만 달러
- 2024년 : 약 4,600만 달러
- 2025년 : 약 4,900만 달러

이러한 계약은 라빈이 팀의 핵심 선수로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즘 플레이를 보면 역시나 많이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새크라멘토 킹스에서는 예전과 같은 좋은 모습을 다시 찾았으면 합니다.

 

 

 

 

6. NBA 농구선수 잭 라빈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까?

현재 29세인 라빈은 선수로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득점 능력과 리더십은 시카고 불스의 중요한 자산이었죠. 그렇지만 예상과 다른 부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앞으로 팀을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십 경쟁자로 이끌 것을 기대해 보지만 아직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플레이를 더욱 발전시켜 NBA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였으면 합니다.

NBA 농구선수 잭 라빈은 가족의 스포츠 유전을 이어받은 만큼 자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NBA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길 응원해 봅니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