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럽 포토 스토리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점심먹고 아이스크림 당충전 . . 열심히 일한 당신 먹을 자격이 있다 그리고 놀 자격도 있다. 열심히 일한 후 먹는 얼큰한 칼국수는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그런 얼큰 칼국수를 먹고 먹는 아이스크림은 체중 걱정, 일 걱정을 잠시 잊고 달콤함으로 우리에게 에너지를 100% 충전을 해준다. 물론, 충전 후 바로 방전이 되는 단점도 있지만 말이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에서 얼큰 칼국수를 먹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피로를 날려버린 월요일! 일한자 빨리 집에가서 쉬어라!

영등포역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 안전한 퇴근길 되시길! . . 오늘도 영등포역에서 수원으로 안양으로 평택으로 천안으로 기타 많은 지역으로 퇴근을 위해 기차를 타시는 분들.., 많은 생각이 있으실 거라 생각하네요. 아무일 없이 오늘 하루도 수도들 하셨으니 집에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문래동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아서! 문래동 창작촌에서 찾다! . . 얼마전~ 친구와 함께 우리가 자주 가는 문래동 순대국집에서 국밥 한그릇씩과 소주 이병을 비우고 찾은 곳이 있다면 바로! 문래동 술집 분위좋은 술집을 찾아서 골목을 뒤지던 중! 이곳이라는 생각이 들어거 방문 했던 그곳! 문래동 창작촌에는 이렇게 골목 골목에 분위기 있는 음식점과 술집들이 위치해 있다. 꼭 검색을 안해 보아도 사람들이 많은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문래동 창작촌 맛집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찾은 맛집은 바로! 여기! 살짝 어둡고~ 외국 음악 적당히 흘러주고~ 사람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친구 두세명과 깊은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문래동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는다면 난 여기를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문래동 술집..

집먹방! 망포역족발존맛 비빔면은 팔도가 최소! 스텔라맥주로 마무리! . . 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주말 저녁이었어요. 특별히 입맛도 없고.., 시원한 맥주 한잔을 땡기고! 그래서 저녁과 함께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메뉴! 족발을 선택하고~ 집에 사다둔 스텔라 수입맥주로~ 지원하게 마셔 주었죠. 저의 집먹방은 참 조촐하고..., 비쥬얼적을 꽝이라는 생각을 하짐나 그래도 머..., 기분 좋게 먹으면 좋은거죠! 저만 좋으면 되는거죠! 보시는 분들은 식욕 아웃인가요? 망포역족발존맛집으로 나름 저의 맛집 중에 한 곳에서 족발만 기본으로 포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함께 먹을 비빔면을 잘 만들어 주었죠. 집먹방을 하는데 그래도 지쥬얼은 어느정도 따라줘야죠! 그래서 망포역족발존맛을 선택해서~ 열심이 비벼준 팔도..

신도림존맛 디큐브현대백화점 7층 팬차이나 탕수육 갑! . . 얼마전 직원들과 함께 간단하게 점심시간에 회식을 했습니다. 음.. 회식이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회식을 미루고 미루고 있다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먹기로 했죠. 이날 결정한 메뉴는 신도림역에 있는 현대백화점 7층 팬차이나 중국집인데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멋진 가격대로 인해 가끔 가던 곳인데 이날 처음으로 여기서 요리를 먹어 보았네요. 그런데 최근 제가 먹어본 탕수육 중 가장 맛있다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맛있는 탕수육을 맛볼 수 있었어요. 저희들이 선택한 신도림존맛 디큐브현대백화점 7층에 있는 팬차이나 요리는 동파육과 탕수육 그리고 유산슬입니다. 이외에도 각자 짜장면과 짬뽕등의 음식을 주문해서 먹었죠. 그리고 ..

수원 권선시장 맛집 백암순대 족발과 편육 갑! . . 그중에서 수원 편육 넘 맛나더라! 금요일 늦은 저녁이었다. 야근을 할까? 지금으로 갈까? 고민하고 있을쯤..,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 했지만 토요일 운동을 위해 그냥 집에 갈까? 생각하고 있을때쯤..., 후배 넘이 편육에 쏘주 한잔하잔다! 그래서 바로 콜! 이런!!! 이런!!! 술의 유혹이란 참을 수 없는거.., 아쉽게도 먹기전 사진이 없다. 죄송하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죄송하고..., 부지런하지 못한 나에게 죄송하고.. 모두에게 죄송할 뿐... 먹는데 바쁜 나에게도.. 수원 권선시장은 다양한 멋거리가 있는 곳으로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에 한곳이다. 나도 여긴 아버지가 계시기 전까지는 자주 갔던 곳이 있지만 이날은 그냥 후배가 추..

첫 티스토리 첫글 처음.. 시작.., 사무실을 신도림으로 이사를 하고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 갔을때 옷걸이에 걸린 옷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저 옷걸에 옷이 걸리는 만큼 나의 어깨 또한 무거워지고 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이제 새로운 식구가 더 늘어났으니 우린 또 그만큼 한단계 성장 했음을 느끼고 이걸 이겨 나가기 위해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함을 그리고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함을...,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 있을때 쯤. 티스토리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예전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했을때 그 즐거움을 티스토리에서 다시 찾았음 하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첫 글 첫 사진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