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람마을 카페 옅구름에서 커피 한잔 했어요
파주 가람마을 카페 옅구름에서커피 한잔 했어요. 오랜만에 커피 맛있는 걸 한잔해 보네요. 일 때문에 파주가람마을 인근에 갔다. 거래처 분과 커피한잔 할 생각에 다녀온 옅구름! 지난 달에 살짝 지나치며 카페가 이쁜 것 같아 함 와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오게 되었다. 난 아이스가 땡겨 아아를 마시고 거리처 분은 달달한 것이 땡겨 시드니 라떼를 선택 했는데 둘다 만족한다. 다음에 오게 되면 시드니라떼를 꼭 먹어봐야겠다. 파주 가람마을 카페 옅구름은 큰 카페는 아니랍니다.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며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그래서 그런가 더 예뻐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곳 찬바람이 불면 이렇게 야외에서 커피 한잔하기 힘들 것 같은데 그전에 꼭 한번 와보심을 추천하..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