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인계동 양꼬치 맛집송화양꼬치의 양갈비  어머니 생신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날은 무엇이 드시고 싶으신지? 여쭤보았는데 오랜만에 양꼬치가 드시고 싶다 하시네요. 그래서 방문한 곳이 바로 집에서 가까운 수원시청역 인계동 양꼬치 맛집 송화양꼬치! 인계동에서 나름 맛집이라 소개가 되었고 mbc 방송에도 나온 곳이네요.  음... 왜 전 몰랐을까요? 하여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기분은 좋네요.    벽먼에 이렇게 방송에 소개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양꼬치는 직장 동료들과 자주 먹어 보았지만 엄마와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언제 드셔 보신거지? ㅎㅎ    어!!그런데 양꼬치 주문을 안하시고 양갈비를 주문 하셨네요.울 어머니 양갈비 좋아하셨어요? 전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사드릴게요. 드시고 싶으면..

점심 메뉴,가끔은 롯데리아 불고기 베이컨 버거도 좋네!  메일 점심을 챙겨 먹어야 한다는 것은 어떨 때 보면 살짝 귀찮을 때가 있다. 밥 이 먹기 싫은 것이 아니라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이게 가장 큰 고민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점심 메뉴를 정하지 못하고 점심시간을 그냥 훌~ 보내고 있다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롯데리아 버거는 어떨까?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롯데리아 버거는 불고기 베이컨 버거다! 불고기 버거와 비슷하지만 일반 불고기 버거에는 없는 베이컨이 들어가 있어 버거의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인기 메뉴 중 하나!    감자튀김 사진은 없지만 세트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감자튀김은 기본이다.감자튀김이 아무리 건강에 안좋다고는 하지만 햄버거를 먹는데 감자튀김이 없다는..

영등포 바지락칼국수와 콩국수 맛집서민준 밀밭 여기 맛나! 칼국수 당기는 어느 날! 사무실 근처에 있는 친구에게 톡이 오고..친구야~ 점심 바지락 칼국수 어때? 나야 머 콜이지 ㅎㅎ    저희가 선택한 곳은 바로 영등포 시장에서 가까운 곳! 영등포 바지락칼국수와 콩국수가 맛있는 "서민준 밀밭"입니다.예전에 한번 왔었던 곳으로 그때는 맛있단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날은 참으로 아주 매우 맛나게 먹었네요.    밀밭의 가격표입니다. 메뉴는 콩국수 칼국수 수제비 만두 파전 등등이 있네요.저희는 바지락칼국수와 파전 그리고 막걸리를 주문했죠친구는 막걸리 안 먹는다 해서 소주 일병!!    11시 30분 정도에 밀밭을 도착했는데 이미 만석,,,,다행히 빠르게 빠지는 손님들이 있어 바로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네요.인기..

6500원 뼈해장국이 백반으로 나왔다면 신길역 밥집 오리와돼지 사진이 구리지만 좀 이해해 주시고요. 자주 가는 백반집 오리와돼지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기는 식당이지만 백반을 운영해요 백반 가격은 6500원 와우~~ 저렴하죠! 백반 메뉴는 메일 변경되기 때문에 어떤 메뉴가 나올지 알지 못해요. 이날은 뼈해장국이 나왔습니다. 운동해서 고기가 당겼는데 이렇게 사댕이? 맞나요? 하여간 이렇게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주문한 백반! 뼈해장국이 나왔고요. 비주얼 보시면 아시겠죠? 맛있구나!! 맛나겠구나 ㅎㅎ 라는 생각 드시죠? 오리와돼지 백반은 반찬이 5개가 나와요. 김치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다른 4개는 매일 변경이 되고 있어요. 그러니 참고하시면 돼요. 후라이는 따로 주문해야 나오..

친구 모임 장소 미금역 맛집 하나곱창 추천 오랜만에 미금역 외출! 딱 1년 만인가? 영등포에서 미금역까지 가려면 50분 정도 걸리는데 이 긴 거리를 이동해 친구들을 만났네요. 1년에 한두 번 정도 만나는 친구와 동생들이지만 언제 보아도 반갑구먼!! 이날 약속 장소는 처음 가보는 음식점인데 미금역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하나곱창이랍니다. 6시에 영등포에서 출발하였는데 미금역을 도착하니 7시 조금 넘었네요. 정자역에서 왜? 내렸는지 모르겠는데 잘못 내려 살짝 늦어지고..., 날씨가 좋으니 외출하신 분들의 옷차림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봄이라 좋네요. 보이시나요? 미금역 맛집 하나곱창! 먼저 도착한 친구와 동생들이 야외 좋은 자리를 잡고 있네요. 역시~ 이렇게 시원한 날은 야외 테라스 느낌의 자리가 인기 많죠..

가장 맛있는 짬뽕을 찾아서.., 망포 짬뽕전문점 맛있는 짬뽕이 먹고 싶어 요즘 주말이면 새로운 중국집을 하나둘 돌면서 짬뽕을 먹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아!! 그래 여기 맛집이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는 짬뽕을 맛보지 못하네요. 그래도 완전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괜찮아~ 정도의 중국집이 있는데 여기! 수원 망포에 있는 짬뽕전문점 "뽕짝" 이날은 가족이 함께 갔고 짬뽕과 짜방면을 주문해서 먹었죠. 면은 괜찮습니다. 수타면은 아니고 기계로 뽑는 면이겠죠? 사장님께서 잘 삶아 주셔서 면은 괜찮습니다. 전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는데 아이들 입맛에는 안 맞는 거 같네요 ㅎㅎ 사장님~ 아이들을 잡아야 손님이 더 늘 것 같은데 우짜죠 ^^ 다음은 짬뽕!! 망포 짬뽕 맛집을 찾아 뽕짝을 왔습니다.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