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럽 포토 스토리

화성 동탄 이자카야 치요 모듬 사시미 안주로 한잔하기 좋은 술집 화성 동탄에 있는 이자카야 술집 치요입니다. 다녀온 지는 조금 된 듯한 느낌인데 정확하기는 6월에 다녀온 듯하네요. 동탄에서 농구 함께 하고 있는 동생들과 동호회 관련 회의가 있어 간단히 회의를 끝내고 한잔하기 위해 들린 곳이 바로 화성 동탄 이자카야 술집 "치요" 였습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이때도 왜 그렇게 모듬 사시미 회가 먹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사시미가 이리 땡기고 있는데요. 저도 모르게 전화기 돌릴 뻔했지 말입니다. 동탄 치요 술집은 경기도 화성시 지산 1길 7-5에 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들린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자리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저희가 6명이서 갔는데 그때 마침 자리를 비..

영등포구청역 맛집 마라도 아구찜에서 직원 송별회 그렇게 되었습니다. 직원 한분과 어떨 수 없이 작별을 해야 하는 7월! 이번달까지만 출근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이날 가볍게 송별회를 하였습니다. 좀 이른 시간이었지만 모든 업무를 빠르게 마감하고 2시 정도에 영등포구청역 마라도 아구찜으로 매콤한 아구찜에 한잔하기 위해 방문을 하였죠. 요즘 많은 매장들이 3시부터 프레이크타임으로 영업을 안하는 곳이 늘고 있어 낮에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음식점이 많이 없는 것이 요즘 단점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는 그래도 2시간 정도 여유 있게 먹으며 야기를 하려 했는데 마감 시간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폭풍 검색으로 프레이크타임이 없는 영등포구청역 마라도 아구찜으로 이동 하였죠. 여긴 시간도 좋았지만 음식을 드신 분들의 평가가..

낮술하기 좋은 영등포구청역 술집 작은술집원지 낮에 이자카야 좋네요! 낮술하기 좋은 7월입니다.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해가 길어져서 그런지 낮술이 많이 땡기는 그런 날이죠. 물론, 낮술을 먹게 된 이유는 간단해요. 직원들과 일을 하다. 일하기 싫을 때 그냥 간단히 점심 먹으며 반주 하고 빨리 집에 가려 했는데 이게 길어져 2차까지 가게 되었네요. 아귀찜으로 점심을 먹고 3시 정도에 낮술 할 곳이 있을까? 살짝 검색을 했죠. 아무래도 요즘 3시면 브레이크 타임이 걸린 술집이 많은데 여긴 3시 영업 시작이라 딱! 낮술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거 이거 영등포구청역 술집 원지에서 노린 영업 전략 아닐까요? 하여간 그렇게 우연히 가게 된 영등포구청역 낮술하기 좋은 술집 "작은술집 원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등포 신길역 점심 맛집 오리와돼지 점심을 6500원에 해결 가능! 오르는 물가 때문에 식당에서 점심 먹기 부담스러운 요즘! 우연히 알게 된 영등포 신길역 점심 맛집 오리와돼지! 여기 왜이렇게 저렴한거지? ㅎㅎㅎㅎ 좋은 점심 맛집을 찾게 되었는데 오늘부터 오리와돼지 메뉴 하나씩 도장 깨기를 해야겠습니다. 영등포 신길역 점심 맛집 오리와돼지는 점심 메뉴를 6500원(백반)에 판매하시고 있어요. 오늘은 부대찌개 였는데 이게 매일 바뀌는 식당입니다. 점심 메뉴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다른 메뉴도 저렴한데요. 백반이 6500원 기본 찌개가 7000원 그 외 덮밥 같은 경우는 8000원입니다. 다른 메뉴 역시 저렴한 것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당분간 여기서 백반만 먹어야겠어요 ㅎㅎㅎ 함께 간 친구가 주문한 비빔밥 ..

영통 회전초밥전문점 스시노칸도 초밥 먹고 싶어 갔는데 그냥 먹고 왔습니다. 영통 회전초밥전문점 스시노칸도는 이날 처음 가본 날! 스시노칸도 옆에 1인샤브샤브 매장은 애들이 좋아해서 많이 왔는데스시노칸도는 처음입니다. 와이프나 애들이 초밥을 좋아하면 자주 오겠는데 다들 아직은 회나 초밥을 그렇게 즐겨하지 않아 저만 초밥을 먹고 싶어 하네요. 다행히 얼마 전 베트남에서 형이 오면서 함께 영통 회전초밥전문점 스시노칸도를 가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근처에 오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맛집이구나? 괜찮은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형에게 추천을 하면 왔는데 음..,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두 번은 안 갈 것 같습니다. 저희는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4시 30분까지 기다리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한 접시가..

20년 전통 영등포 횟집 고향막회 도다리와 우럭막회 맛있네요! (지도 검색에서는 고향횟집 으로 검색 하셔야 합니다) 어딜 가나? 오래된 맛집이다. 몇 대가 이어온 맛집이다. 여기가 원조이다 등등 한참 원조의 바람이 불면서 식당을 운영하신느 분들 사이에서 원조의 바람이 불었던 때가 있었죠. 물론, 이 중에서 진짜 원조가 얼마나 있었는지? 그리고 그 원조집이 정말 맛은 좋았는지? 요건 알 수가 없지만 최근 다녀온 영등포 횟집 고양막회는 횟집 맛집으로 인정해 봅니다. 5월이라 그런지 해가 길어졌습니다. 7시가 넘어가도 날이 밝은 것을 보면 확실히 날도 더워지고 이제 슬슬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그런 때가 왔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여름이 되면 회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하여간 그때가 오기 ..

영등포시장맛집 호박집 순대국밥 맛있고 편육 무한리필 가능한 곳 시장하면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어요. 순대국밥, 떡볶이, 칼국수, 떡, 막걸리 같은 음식을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얼마 전 영등포시작역에서 맛을 본 영등포시장맛집 호박집의 순대국밥 이야기를 해볼게요. 영등포시작역 맛집 호박집에 순대국밥은 보통과 특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 보통은 9,000원, 특은 11,000원입니다. 근데 보통도 일반 국밥집 사이즈보다 크고 고기 덩어리도 크기 때문에 웬만한 식성을 가진 분들이 아니라면 특 사이즈를 주문 하실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호박집에 기본 반찬들이 나왔습니다. 김치, 깍뚜기, 그리고 편육까지 함께 나오는데요. 다른 어르신들 드시는 것을 보니 편육이 무한리필이 가능해서 그런지 술안주로 편육을 많..

영등포 중국집 송죽장에서 탕수육과 짬뽕 먹었는데 글쎄요.., 여기 왜 이런 거지? 순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여기 메인 메뉴는 따로 있는 건가? 기본 메뉴는 맛이 그냥 그런 건가? 하지만 예전에 영등포 송죽당에서 짬뽕을 먹었을 때는 매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날 짬뽕은 글쎄요. 이름이 아깝네요. 월요일이었습니다. 월요일이면 요상하게 술 한잔 땡기는 것은 저만 그런 건 아니죠? 주말에 때를 버리기 위해선 이렇게 월요일 저녁에 술 한잔으로 몸을 달려줘야지 한주가 편한데요. 이날도 역시나! 몸이 곰 그래서 친구와 함께 소주 한잔 하기 위해 영등포 중국집 송죽장에서 짬뽕과 탕수육을 먹고 왔습니다. 송죽장! 나름 유명한 곳입니다. 옛날에는 1층 매장에서 영업을 하셨는데 그 자리에 오피스텔인가? 상가 건..

수원 북문 페리카나 통닭 맛집 후라이드치킨 맛집이네요. 오랜만에 수원 북문에서 약속이 있어 술 한잔을 하였습니다. 북수원에서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수원북문 오랜만에 갔는데요. 화성은 역시! 야경이 참 멋지단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수원 화성 야경 아직 못 보신 분들은 함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날씨 좋잖아요! 수원 북문 통닭 맛집 페리카나의 후라이드는 18000원 저렴합니다. 옛날 감성 자극하는 셀러드입니다. 양배추에 마요네즈와 캡찹을 올려 주시는 샐러드! 옛날엔 이거 하나만 있어도 소주 몇 병은 마신 거 같은데 ㅎㅎㅎ 그래서 사장님께 계속 리필해 달라 하고 그랬는데 ㅎㅎㅎ 수원 북문 페리카나의 후라이드가 나왔습니다. 튀김 향이 매우 좋았고요. 바삭하게 잘 튀겨졌습니다. 사..

수원 술집 수원왕가리 북문점! 행궁동술집추천하는 노포감성 가득한 꼬치구이 맛집 생각 외로 오래된 꼬치구이 맛집 바로! 수원 술집 수원왕가리입니다. 수원왕가리는 꼬치구이 맛집으로 실내포장마차 갬성! 노포갬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수원 술집이죠. 여기는 노포감성도 감성이지만 꼬치구이 맛집으로 수원에서 인정!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왔던 단골들이 옛날의 그 감성을 찾아 찾아오고 있는 술집 중에 한 곳이랍니다. 수원 술집 왕가리의 메뉴는 꼬치구이로 가득합니다. 꼬치구이 전문이니 당연히 자신있는 꼬치구이가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죠. 설마? 꼬치구이 전문점 왔는데 국밥이요! 탕수육이요! 삼겹살이요!라고 외치시는 손님은 없겠지요? ㅎㅎ 수원왕가리의 꼬치구이가 나오면 거기 가스버너에 꼬치를 올려 살짝 따뜻..